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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0명중 249여명의 고소 먼저 진행. 1차 시작은 민사로.. 위자료 2억 4천 900만원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 이우영 회장의 저택사진과 독립유공자 후손의 남루한 집의 사진을 대조해놓고 독립후손자 후손들은 뭐했을까? 대충 살았던 사람 아니었을까라고 언급한 부분에 대해서 이는 독립유공자 및 그 후손들에게 명예훼손과 모욕임에 대한 고소와 손해배상청구. 극우 유튜버의 대표적 인물인 윤서인씨가 이 사회에서 발을 못 붙이고 더 이상 그런 망언을 함부로 말할 수 없게 사회적으로 매장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응징할 예정이라고.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2차, 3차, 4차, 지속적으로 소를 제기할 예정이다. 흠. 윤서인 작가의 입장이 궁금해집니다. www.youtube.com/watch?v=Z6HstSa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