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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 사료 여러 변천사가 있었는데요. 초기에 고양이에 대해 잘 몰라 제일 싼 캣츠랑 먹였는데.. 피똥 캣츠랑에 대해서 검색해보니 길고양이 사료라는 의견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바꾼게 코스트코 커클랜드  고양이 사료. 다행히 고양이들 기호도가 좋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점점 올라갓서넘어간 사료가 퓨리나 캣챠우. 오늘 검색해보니 10kg 짜리는 보이지가 않네요.  둘의 성분차이는 큰 차이는 없어보이는데 퓨리나 사료알이 조금더 작고 컬러가 들어가 있습니다. 불필요한 컬러일수도 있겠지만 느낌상 고양이들이 퓨리나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코스트코 커클랜드 고양이 사료 10kg 44,600원 + 배송료 5,000원 총 49,600원  https://link.coupang.com/a/cd1Upw 커클랜드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