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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말 기준 가덕도 사유지 859만 m2 중 79% 는 외지인. 
현장엔 공항 건설시 보상비 노린 조립식 건축물 신축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부산 강서구 일대의 가덕도 신공항 부지, 여느 어촌 마을처럼 노인들만 있는 한산해 보이는 분위기.  개발 조짐에 몇 년 전부터 생기기 시작한 부동산들은 이미 거래들이 모두 마무리되어 이제는 조용한 편이라고 합니다. 

2010년대 평당 10만원하던 가덕도 부지가 현재는 250만원에 육박하는 지경. 

토지 보유자 상위권 소유자 주소는 서울 성북구 / 부산해운대구 등. 일본 지바현도 보여.. 

 

 

한편 /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부산시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오거돈 부산 전 시장의 조카인 오치훈 대한제강 사장이 가덕도신공항 건설 부지와 인접한 부산 강서구 대항동 일대 땅 1488㎡(약 450평)를 2005년부터 소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30304897

 

오거돈 일가, 가덕도신공항 땅 투기 의혹…野 "철저 규명해야"

오거돈 일가, 가덕도신공항 땅 투기 의혹…野 "철저 규명해야", "정부·여당 가덕도 선거에 이용하려고만 해"

ww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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