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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아들 장용준 씨 노엘이 이슈입니다.

 

"피해자 A씨는장 씨가 얼굴에 침을 뱉고 가슴을 밀치며 “내가 누군지 아느냐”며 자신의 지위와 신분을 위시하는 듯한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장 씨는 음주 상태였던 사실도 확인됐다." A 씨에 따르면 26일 오전 1시께 A 씨는 부산 부산진구 부전도서관 인근 편도 1차로 일방통행로 옆 인도에 자신의 카니발 승합차를 주차하고 인근 건물 계단에 서 있었다. 장 씨와 한 여성은 A 씨의 차량 옆을 걷고 있었다. 장 씨는 갑자기 A 씨의 차량 운전석 쪽 사이드미러를 오른쪽 팔로 밀쳤다.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22712231988429

 

영상을 보니 대단한 [폭행]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

 

www.youtube.com/watch?v=DOw8-1o-3n4

[단독] 장제원 아들 ‘노엘’ 서면거리 폭행 시비(현장 풀영상)

 

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22712231988429

 

[단독영상]장제원 아들 노엘, ''내가 누군지 아냐' 침 뱉고 가슴 밀쳐' 피해 남성 인터뷰

26일 새벽 부산 부산진구 부전도서관 인근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아들...

www.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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