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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를 주장한 네티즌 A씨는 "두산과 LG 구단에서 프로로 활동하고 있는 두 선수와 '선린 인터넷 고등학교'를 다녔다. 전지훈련을 가서 매일 머리를 박게 했다. 짱구 노래를 만지면서 유두를 만지게 했다. 가해자는 ㅇㅇㅎ다"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네티즌 B씨는 "난 그 인간 1년 후배다. 그 인간은 패거리 5명과 함게 서열 놀이를 했다. 나를 노예처럼 자기 자취방을 청소시키고 아침에는 깨우게 했다. 머리를 박게 하는 건 기본이고 다른 사람이 잘못하면 방망이로 맞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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