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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워서 때려치고 집에간다.'

 

중국에서 차별을 받아 결승행이 좌절된 미국 쇼트트랙 혼성계주 선수들은 

경기가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경기에 대해 기권처리를 하며 완전히 베이징을 떠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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