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친모 관련 - 16개월 입양아 학대 사망사건

2016년 친딸 안솔하(2021년 현재 4~5세)를 출산하고 자신의 딸에게 같은 성별의 동생을 만들어준다며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입양한 8개월 여아를 입양모 장하영[2]과 입양부 안성은 이 장기간 아동 학대한 끝에 해당 피해 여아 정인(16개월) 이가 사망한 사건이며, EBS에서 추석 특선으로 화목한 입양 가족을 소개하는 목적으로 방영한 《어느 평범한 가족》에 출연한 일가에서 벌어진 사건이라 세간을 경악시켰다.

2016년 10월 29일 발생한 은비 양 학대 사망 사건과 판박이라는 점에서 아직도 대한민국 사회가 입양 아동 학대 문제에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정인시 사건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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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 - 나무위키

 

 

2021/01/05 - [daily] - 포항 제자들 교회에 대하여..

2021/01/05 - [daily] - 정인이 친모 재판일정 (혐의: 아동 학대, 유기, 방임) - 국민청원

2021/01/05 - [daily] - 그것이 알고싶다. 정인이 친모 정보가 공개되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