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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대부도 여행. 서울 - 시흥 - 대부도 - 선재도 - 영흥도까지 개운한 드라이브를 마치고 왔다. 돌아오는 길에 칼국수 집에 들렀는데 맛이 고만고만하여.. 불평의 글을 적고 싶다. 대부도 동춘서커스 주변에 가면 번호가 붙어있을 정도로 바지락 칼국수 집이 많은데 주차장 넓어 들어갔던 **호 무슨 할머니 칼국수집. 칼국수가 담긴 그릇이 내 앞에 놓이고 국물을 한숫갈 떠 먹었을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 지난번 갔던 데 갈걸.. ' 물론 맛없어 못먹을 정도 칼국수는 아니었다. 그저 조미료 맛이 좀 많이 느껴지는 정성 안들어간 칼국수 맛이었을 뿐. 칼국수집들의 맛 점수를 메긴다면 10점만점에 5점 정도로 그저 보통의 칼국수 였을 뿐이다. 거기에 9,000원이라는 다소 높은 가격때문에 점수는 -2점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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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1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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