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종로나들이. 시청앞 대륙 손짜장에서 맛없는 짬뽕 한그릇 후루룩 한접시 마시고. 2021/02/17 - [daily] - 혼밥하기 좋은 서울시청앞 '대륙 손짜장' 방문기 바람이 너무 세서 광화문 교보문고로 직행하였다. 어머니가 자주 반찬을 보내주시는데 그 반찬통이 쌓여 깨끗히 세척하여 다시 돌려보내드릴 타이밍이 되었다. 사랑이 가득담긴 반찬통들. 빈통으로 돌려보내드리려니 무한 불효자가 되는 것 같아. 무엇이라도 채워 보내드릴 요량으로 항상 책을 사보낸다. 여기서 고민은 아버지는 무엇을 보내 드려야 할까. 아버지는 무언가 취향이라는 것이 없으셔서.. 선물 고르기 참 어렵다. 책? 안 읽으신다. 각설하고. 지난번에 반찬통 리턴박스에 넣어드린 채널은 이해인 수녀님의 '기다리는 행복' 받자마자 그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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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1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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