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쇄, 고립 영화팬인 나로써 눈덮인 설산에서 차안에 갇힌 상황에 대한 영화, 센티그레이드는 상당히 흥미로운 설정을 가진 영화였다. 사실. 포스터에 스포일러가 나와있기 때문에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결말을 가진 영화다. 위의 사진은 영화의 오프닝 화면. 어떻게 눈으로 탈출이 불가한 차안에 갇히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전개가 없이 바로 차안에 갇힌 상황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차안에 갇힌 인원은 부부 한쌍, 남편 1명, 아내 1명... 이야기가 전개되며 아내가 만삭이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영화 초반부터 답답했던 것이 그냥 유리를 깨고 나가면 되지 않을까하는 것. 희미하게 차량안에 빛과 소리가 들어오는 것으로 판단컨데 그리 깊이 묻히지 않음이 분명했을 터인데. .. (너무 까다롭게 굴지 말자) 몇일만에 끝날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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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1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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