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에서 폴카닷/비트코인 스테이킹, 코인원 카르테시 데일리 리워드

 

업비트에 가지고 있던 폴카닷을 크라켄으로 모두 옮겼다. 

반년 넘게 가지고 있었는데 스테이킹 되는 곳을 찾아보다 찾은 곳이 크라켄. 

연 수익률이 무려 12% . 그동안의 시간이 아깝다. 

폴카닷 자체의 가격도 오르고 리워드도 계속 받는다면 금상.첨화 

 

크라켄에는 다양한 코인을 스테이킹을 할 수 있다. 

 

특이점은 유로와 달러까지 스테이킹이 가능하다는점. .. 

말그대로 '은행'이다. 

 

가상화폐의 시총이 계속 올라가는 이 시점. 거래소와 은행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 

 

발견한 또 한가지 사실은 비트코인 스테이킹이 가능하다는 것.  리워드는 아쉽게도 0.25 % 

 

이더리움 스테이킹에 관심이 갔는데 이더리움의 경우 스테이킹을 맡기면 락업이 된다. 

언제일지 모를 1-2년동안 이더리움이 묶이는데 자신없다. 이더리움 스테이킹은 포기. 

 

코인원에 여유자금으로 카르테시 데일리 리워드를 맡겼다. 

리워드가 무료 50.91%   코인 자체에 대한 신뢰는 조금 떨어지지만 

연 50% 리워드를 테스트해봐야 겠다. 

 

 

스테이킹 리워드를 무시하지 못하게 된 경험이 있는데 

예전에 테조스 ico 참여후 묻어둔 테조스가 코인원에서 리워드로만 몇백개의 테조스를 회수하는 것을 보고는 깊은.. 깨달음을 얻은 이후로 스테이킹할 수 있는 코인은 가능하면 가능한 거래소로 옮겨 스테이킹을 걸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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