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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네온 테트라. 작은놈은 1,000원 큰놈은 1,500원. 너무 비싸다. 청계천이나 홈다리 장터에 가면 500일텐데. 오랜만에 열대어 장터 홈다리 장터에 들렀다. 어라? 이상하게도 네이버에 홈다리 장터가 2개가 보인다. 유사 카페가 생겼나보다. 하단에 상단의 홈다리 장터가 회원수 73,000명의 오리지널 카페 하단은 회원수 300의 신규카페. (타이틀을 도용당한 카페인가?) 어찌되었든 홈다리 장터에는 네온 테트라 무료분양글이 종종 보인다. 판매글도 가격이 워낙 저렴해서 욕심이 나네. 홈다리장터에서의 거래는 대체적으로 기억이 좋다. 판매자도 구매자도 기본적으로 물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는 데 대한 공감대가 있고 물고기를 담아올때도 세심하게 생명을 존중하는 그 느낌이 있어 좋다. 카페가 분란없이 오래오래..
공덕역 근처 급히 프린트할만 한 곳 찾으시나요? 공덕역 지하에 알파문고 프린트 가능 . 마포역과 공덕역 사이 도화동 주민센터 간단한 프린트 해주고요 : ) 심야이거나 분량이 많다면 숙대입구역에 24시 프린트 카페 / 노량진 카피캠프가 있습니다. 2021/02/21 - [분류 전체보기] - 장동익 · 최인철, 억울한 21년의 옥살이, 낙동강변 살인사건 31년만에 무죄. 보상금은 ? 2021/02/19 - [daily] - 당신이 관심 있을 만한 콘텐츠 : *힌트 - 신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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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리 해수욕장 방문을 위해 떠난 영흥도 드라이브 여행. 대부도에서 선재도 넘어가는데 기름이 별로 없어 걱정이 앞섰다. 선재도 지나 영흥도까지 지나 주유소 없으면 어쩌나. 섬에 고립되는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아니나 다를까 영흥도에도 선재도에도 주유소는 2-3군데씩 계속 보였다. 기름값도 우려와는 다르게 그렇게 비싸지 않았고 영흥도 영흥주유소에서 1498원/L 에 주유 완료. 세차는 영하의 날씨라 세차 기계를 가동하지 않고있다. 함정은 대부도 기름값이 더 비싸다는 것. 2021/02/20 - [daily] - 비트코인 갤러리 난리난 이유. #디시인사이드 #페이코인 #6500 2021/02/19 - [daily] - 당신이 관심 있을 만한 콘텐츠 : *힌트 - 신재은 2021/02/19 - [dai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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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덕수궁. 날씨가 추워서인지 입구에 시위하는 부대가 없다. 덕수궁 입장료 성인 1,000원 / 7세-18세 500원 오전 9시에서 밤 8시까지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매주 월요일 휴관 내부의 현대미술관은 무료이지만 사전예약을 하고 가야하는데 현장에서도 충분히 예약하고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만 인원제한이 있기 때문에 당일 예약해 입장하기는 뽑기입니다. 고종의 응접실 고종의 해시계 사람없어 한적하니 걷기 좋지만. 춥다. 덕수궁을 나와 만난 도로 원표. 서울과 전국 주요 도시간의 도로상 거리를 표시하는 기준점이다. 덕수궁 나와 대륙 손짜장에서 맛없는 짬뽕 한그릇 먹고 귀가. 2021/02/17 - [daily] - 혼밥하기 좋은 서울시청앞 '대륙 손짜장' 방문기 혼밥하기 좋은 서울시청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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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읽고 있었는데.. 뉴스 하단에 뜬 배너.. 바로 "당신이 관심 있을 만한 콘텐츠" 머리는 생각하지 않았고.. 손은 바로 클릭하고 있었다. . 신재은 비키니.. 그래 내가 관심있을 만한 콘텐츠인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당신도 관심이 있을까? 부끄럽다.. 2021/02/19 - [daily] - 2021년 지하철 요금 총정리 2021/02/19 - [daily] - 스피또 1,000원 즉석복권 당첨후기 - 최고 당첨금 5억 2021/02/19 - [TV] - 이케아 조립녀 koreanRealgraphic 채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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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이상한 느낌이 들어 뫼비우스 이스타일 6를 사러 들린 세븐 일레븐에서 결제후 편의점을 나서려는 순가.. 지갑에 천원짜리 현금이 넘쳐나고 있는 것을 확인한 나는.. 다시 계산대로 다가가 말했다. 즉석복권 스피또 1000 한장 주세요. 점원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더니 매대에 있던 스피또 1000 즉석복권을 한장 찢어 나에게 건넸다. "감사합니다!" 손님 계산! 아차 설레임에 계산을 잊었구나.. 그래서 손안에 든 즉석복권 .. 나는 긁는 것을 잊고 집에 돌아와 책상위에 던져두었었다. 그리고. 몇일 뒤 방치된 즉석복권이 생각난 나는 두근두근 기대와 함께 복권을 책상위에 정자세로 앉혀놓고는 50원짜리 동전을 들고왔다.. 슥삭. 슥삭. 스크래치를 긁어내며 내 심장도 두근두근. 쿵쾅쿵쾅. 무려 2개의 다이아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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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스테파니. 분명 MEEF는 외국인 친구 만나기 유용하고 즐거운 앱임에 분명했다. 유럽에서도 동남아권에서도 자주 사용하던 앱인데 이상하게 한국에 들어와서 켜니 정말 쓰레기 앱이 된듯. 아무래도 한국인을 타겟으로 한 사기꾼들이 많아서 인듯. '*** 님이 친구가 되고싶어합니다'하는 알림을 보고 들어가보면 가타부타 프롤로그 없이 나는 이 앱 잘 안한다. 내 라인 아이디는 요러하니 라인에서 이야기하자로 넘어간다. 가끔은 카카오톡으로 바리에이션하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 주로 '라인'이 대세. 무슨 이야기하나 싶어 라인으로 넘어가서 영혼없는 대화를 몇번이고 나누다가 다시 미프에 가서 보면 [Blocked user] 가 되어있다. 금발미녀에서 감자로 변한 스테파니. 아 감자는 아니구나 꽃이구나. 국적도 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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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종점 나들목의 시작. 마포 걷고싶은 길의 일부이다. 마포종점 나들목은 다른 어떤 나들목보다 디자인이 잘 되어있다. 자전거 진출입의 경사가 완만하고 계단도 가파르지 않은데다 확 틔어있어 답답하지 않다. 굳이 엘리베이터가 없어도 부담스럽지 않다. 진출입이 탁 막히는 느낌이 드는 현석나들목과 비교하면 넓고 큰데다가 예쁘기까지 하다. 물론 한강 산책로와 노면의 높이가 다르지 않아 터널 하나로만 이어진 토정 나들목은 다른 이야기로 한다. 마포 종점 나들목을 나오면 정면에 보이는 여의도 IFC 몰 그리고 새로운 랜드마크 파크원. 좌측으로 몸을 돌려 원효대교쪽으로 향한다. 이상하게 자전거를 타면 서당대교 쪽으로, 도보로 산책을 나서면 원효대교 쪽으로 자연스럽게 몸이 이끈다. 이쪽은 여의도가 가장 근거이레 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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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대부도 여행. 서울 - 시흥 - 대부도 - 선재도 - 영흥도까지 개운한 드라이브를 마치고 왔다. 돌아오는 길에 칼국수 집에 들렀는데 맛이 고만고만하여.. 불평의 글을 적고 싶다. 대부도 동춘서커스 주변에 가면 번호가 붙어있을 정도로 바지락 칼국수 집이 많은데 주차장 넓어 들어갔던 **호 무슨 할머니 칼국수집. 칼국수가 담긴 그릇이 내 앞에 놓이고 국물을 한숫갈 떠 먹었을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 지난번 갔던 데 갈걸.. ' 물론 맛없어 못먹을 정도 칼국수는 아니었다. 그저 조미료 맛이 좀 많이 느껴지는 정성 안들어간 칼국수 맛이었을 뿐. 칼국수집들의 맛 점수를 메긴다면 10점만점에 5점 정도로 그저 보통의 칼국수 였을 뿐이다. 거기에 9,000원이라는 다소 높은 가격때문에 점수는 -2점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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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종로나들이. 시청앞 대륙 손짜장에서 맛없는 짬뽕 한그릇 후루룩 한접시 마시고. 2021/02/17 - [daily] - 혼밥하기 좋은 서울시청앞 '대륙 손짜장' 방문기 바람이 너무 세서 광화문 교보문고로 직행하였다. 어머니가 자주 반찬을 보내주시는데 그 반찬통이 쌓여 깨끗히 세척하여 다시 돌려보내드릴 타이밍이 되었다. 사랑이 가득담긴 반찬통들. 빈통으로 돌려보내드리려니 무한 불효자가 되는 것 같아. 무엇이라도 채워 보내드릴 요량으로 항상 책을 사보낸다. 여기서 고민은 아버지는 무엇을 보내 드려야 할까. 아버지는 무언가 취향이라는 것이 없으셔서.. 선물 고르기 참 어렵다. 책? 안 읽으신다. 각설하고. 지난번에 반찬통 리턴박스에 넣어드린 채널은 이해인 수녀님의 '기다리는 행복' 받자마자 그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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